분류
TV연예
판빙빙, 강제규 감독과 재회 "'마이웨이' 이후 10년만"[★SNS]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187
본문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중국 배우 판빙빙이 강제규 감독과 함게 한 근황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마이웨이’ 이후 10년이 지났다. 그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 일을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웠다. 그와 술을 마시는 것 역시 좋다! 우리는 지난밤에 레드와인을 3병 마셨다. #kangjegyu #姜帝圭 #myway2011”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제규 감독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판빙빙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영화 ‘마이웨이’ 판빙빙 스틸컷을 게재했다. 판빙빙은 지난 2011년 강제규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마이웨이’에 출연한 바 있다. 판빙빙은 최근 JTBC 드라마 ‘인사이더’ 특별출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 분)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판빙빙 SNS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