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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수아레스 대우에 분노한 메시, "저렇게 쫓겨날 선수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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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친구' 루이스 수아레스를 박대하는 구단의 대우에 뿔났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는 친구 루이스 수아레스에 대한 FC 바르셀로나의 대우에 강하게 불만을 나타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사의 여름은 유난히도 시끄럽다. 리오넬 메시의 이적 소동은 법적 소송까지 불사한 바르사의 강경 대응으로 1년 연기 됐지만 나가는 선수들에 대한 대우로 인해 말이 많다.

특히 메시의 절친이자 함께 'MSN'을 결성해서 팀의 전성기를 이끈 수아레스에 대한 대우가 도마 위에 올랐다. 로널드 쿠만 감독은 전화로 수아레스에게 일방적으로 방출을 통보해 큰 빈축을 샀다.

쫓기듯 수아레스를 내친 바르사는 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행이 확정되자 구단 공식 SNS로 '슬픈 날'이라는 모순된 반응을 보여 더 큰 논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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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아레스에 대해 메시가 분노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이미 알고 있었지만 라커룸에 가니 너의 자리가 없었다"면서 "너와의 이별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 석별을 고했다.

메시는 "우리는 수아레스 당신을 너무 그리워 할 것이다. 많은 나날을 함께 했다"면서 '다른 유니폼을 입고 당신을 만나는 것은 이상한 기분이 들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레전드에 대한 예우가 없던 바르사 구단에 대한 비난도 있었다. 메시는 "수아레스는 클럽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다"면서 "이처럼 쫓겨나듯 구단을 떠날 선수는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메시는 "사실 (수아레스에 대한 대우도) 나를 놀라게 하지는 않는다"면서 여전히 그가 구단과 조셉 마르아 바르토메우 회장에 대해 화가 났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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