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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펩 재계약 도미노 효과, 더 브라위너 “맨시티 떠날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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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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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재계약 도미노 효과, 더 브라위너 “맨시티 떠날 이유 없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수장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제 에이스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 차례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방송국 ‘VTM 뉴스’의 더 브라위너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나는 좋은 팀과 구단주와 함께 하고 있다. 우리는 재계약 협상 진행 중이지만, 진전된 건 없다. 맨시티에 남는 건 쉽다. 반대라면 중재할 사림이 필요했지만, 잔류를 원하는 어려운 일은 아니다”라며 재계약에 무게를 실었다.
맨시티는 같은 날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 종료 될 뻔 했지만, 2023년 여름까지 2년 더 맨시티와 동행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흔들렸던 핵심 멤버들과 재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더 브라위너 역시 2023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어 다소 여유 있었지만, 맨시티는 계약을 더 이어가고자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 재계약은 더 브라위너의 판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방송국 ‘VTM 뉴스’의 더 브라위너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나는 좋은 팀과 구단주와 함께 하고 있다. 우리는 재계약 협상 진행 중이지만, 진전된 건 없다. 맨시티에 남는 건 쉽다. 반대라면 중재할 사림이 필요했지만, 잔류를 원하는 어려운 일은 아니다”라며 재계약에 무게를 실었다.
맨시티는 같은 날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 종료 될 뻔 했지만, 2023년 여름까지 2년 더 맨시티와 동행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흔들렸던 핵심 멤버들과 재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더 브라위너 역시 2023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어 다소 여유 있었지만, 맨시티는 계약을 더 이어가고자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 재계약은 더 브라위너의 판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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