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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후보 자원 전락' 제임스, 1월 이적 시장서 임대 영입 에버턴이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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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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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후보 자원 전락' 제임스, 1월 이적 시장서 에버턴이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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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제임스(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에버턴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한국시간)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에버턴은 제임스를 감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에버턴은 가능한 상황이라면 1월 이적 시장에서 제임스의 임대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임팩트를 보여주면서 맨유의 미래라는 극찬을 받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다르다. 메이슨 그린우드와의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양상이다. 그라운드 보다는 벤치를 지키는 횟수가 더 많아졌고 심지어 후보 명단에도 들지 못하는 일이 잦다.
가능성이 충분한 제임스에 대해서는 많은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눈독을 들였고, 다가오는 겨울에는 에버턴이 움직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한국시간)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에버턴은 제임스를 감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에버턴은 가능한 상황이라면 1월 이적 시장에서 제임스의 임대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임팩트를 보여주면서 맨유의 미래라는 극찬을 받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다르다. 메이슨 그린우드와의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양상이다. 그라운드 보다는 벤치를 지키는 횟수가 더 많아졌고 심지어 후보 명단에도 들지 못하는 일이 잦다.
가능성이 충분한 제임스에 대해서는 많은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눈독을 들였고, 다가오는 겨울에는 에버턴이 움직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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