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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급해진 토트넘, 2부 수비수 로돈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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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급해진 토트넘, 2부 수비수 로돈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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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까지 확장해 센터백 수급에 나서고 있다. 스완지시티의 조 로돈이 영입 대상이다.
영국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근 챔피언십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로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료는 1,800만 파운드(약 270억 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로돈은 토트넘 외에도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 아스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을 만큼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럽 빅 리그의 이적시장은 대부분 6일(한국시간) 닫혔지만, 잉글랜드 안에서는 17일까지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약 10일 정도 남은 상황에서 이적료 및 계약 기간을 두고 신중한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다.
로돈은 커버 능력이 좋아 양쪽 풀백들이 공격에 가담했을 때 잘 대처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풀백의 활발한 공격 전개를 활용하기 때문에 로돈이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근 챔피언십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로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료는 1,800만 파운드(약 270억 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로돈은 토트넘 외에도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 아스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을 만큼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럽 빅 리그의 이적시장은 대부분 6일(한국시간) 닫혔지만, 잉글랜드 안에서는 17일까지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약 10일 정도 남은 상황에서 이적료 및 계약 기간을 두고 신중한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다.
로돈은 커버 능력이 좋아 양쪽 풀백들이 공격에 가담했을 때 잘 대처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풀백의 활발한 공격 전개를 활용하기 때문에 로돈이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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