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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이집트 왕자의 일침 "살라, 왜 코로나 예방수칙 어기고 결혼식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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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이집트 왕자의 일침 "살라, 왜 코로나 예방수칙 어기고 결혼식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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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호삼 미도가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집트 축구협회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살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감염됐다. 살라가 소집된 후 처음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결과는 양성 판정이었지만 현재 무증상이다. 다른 동료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살라는 11월 A매치 기간에 이집트 축구대표팀에 소집되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 예선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다행히 이집트는 에이스 살라의 공백에도 토고를 상대로 1-0, 3-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일정을 마무리했다.

살라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소속팀 리버풀도 비상에 걸렸다.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등 수비에 연이어 부상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격을 이끌어줄 살라가 곧바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리버풀은 23일과 26일(이상 한국시간) 레스터 시티, 아탈란타와 맞붙는다.

특히 살라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 직전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밀집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가 지양되는 추세지만 살라는 결혼식 현장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마스크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집트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는 미도는 이집트 '알 나하르TV'와 인터뷰에서 "논란이 될 수 있는 발언이지만 꼭 해야겠다. 살라는 11월 A매치 일정을 앞두고 동생의 결혼식이 참석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소홀히 한 결과인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미도는 "살라의 부주의함으로 인해 이집트는 중요한 상황에서 핵심 선수를 잃게 됐다. 또 팀 동료들도 위험할 수 있었다. 동생의 결혼식에 가지 않았어야 했다. 약 800여 명의 사람들이 간 것으로 알고 있다. 대부분 살라와 껴안고 입맞춤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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