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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케인, 1억5천만원 차량 도난... 델레 알리도 피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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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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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케인, 1억5천만원 차량 도난... 델레 알리도 피해 봤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27)이 날벼락을 맞았다. 고가의 차량을 도둑 맞았기 때문이다.
영국의 더선은 14일(한국시간) "케인이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짜리 레인지로버 차량을 도난 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느 한 차량이 계속해서 케인의 차를 따라다니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또 전자기기를 이용해 케인의 차를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 선수들의 피해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케인에 앞서 델레 알리(24) 등도 차량을 도난당했다고 한다. 축구선수들만 노리는 도둑집단이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의 더선은 14일(한국시간) "케인이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짜리 레인지로버 차량을 도난 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느 한 차량이 계속해서 케인의 차를 따라다니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또 전자기기를 이용해 케인의 차를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 선수들의 피해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케인에 앞서 델레 알리(24) 등도 차량을 도난당했다고 한다. 축구선수들만 노리는 도둑집단이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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