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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억’ 유수진의 고민 “유산 4번. 길어봐야 1년 6개월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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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억’ 유수진의 고민 “유산 4번. 길어봐야 1년 6개월 남아”
‘부자언니’ 자산관리사 유수진(사진)이 남모를 유산 아픔을 고백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유수진이 출연한다.
지난 7일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연봉 6억,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부자언니’ 유수진이 등장해 MC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유수진이 출연한다.
지난 7일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연봉 6억,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부자언니’ 유수진이 등장해 MC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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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예고편에서 김원희는 유수진에게 “다 가졌는데 한 가지 못 가진 게 아이냐”고 물었다.
이에 유수진은 “유산을 4번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길어봐야 1년 6개월 남은 것 같다. 미안하다는 이야기가 먼저 나오더라”라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들은 MC들은 함께 눈물을 흘려 유수진의 속사정에 대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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