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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속네~”…발리서 ‘노마스크’가 마트 가려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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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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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얼굴에 마스크 쓴 것처럼 그림 그린 여성
직접 촬영해 SNS 올렸다가 현지 누리꾼들로부터 비난
트위터 캡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얼굴에 마스크를 쓴 척 마스크를 그려 넣은 미국인 여성이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해 SNS에 올렸다가 현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드틱닷컴 등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한 미국인 여성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마트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마스크를 쓴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얼굴에 푸른색의 마스크 모양을 그려 넣은 일이 알려졌다. 그 여성이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해 1분 36초짜리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다.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은 언뜻 마스크를 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이 여성은 마스크를 쓰면 가려지는 턱, 볼, 입 등 얼굴 부위를 파란색으로 칠했다. 귀 주변엔 마스크를 쓴 것처럼 흰색 줄까지 그렸다.

그 결과 앞서 이 여성을 제지했던 경비원은 여성을 마트에 그대로 들여보냈다. 이 여성이 마스크를 썼다고 착각한 것이다. 마트 손님 대부분도 이 여성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쳤다. 동행한 남성은 혹시라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단 사실을 들킬까 봐 “입을 열지 말라”고 하기도 한다.

계산대 앞에 선 직원은 이 여성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트위터 캡처

해당 영상을 본 인도네시아 누리꾼들은 당장 체포해서 추방하라는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코로나에 걸리면 후회할 것” “이기적이다” “너무 화가 난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행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해당 여성을 비판했다.

현재 발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가 단속에 걸린 외국인에게 벌금으로 100만 루피아(약 8만 원)를 부과하고 있다. 마스크 미착용이 반복되면 추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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