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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건후, 팔이 안 닿아…'코끼리 코' 못 만드는 귀여운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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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박주호 어린이 축구단인 ‘파추호 리틀 축구단’이 첫 선을 보인다.
1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22회는 ‘함께라서 좋은 우리’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파추호 리틀 축구단은 첫 친선 경기를 치른다.
그동안 박주호로부터 열정적으로 축구를 배운 아이들의 팽팽한 접전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주 동안 파추호 리틀 축구단 창단과 훈련이 그려지며 랜선 이모-삼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찐건나블리를 비롯한 파추호 리틀 축구단 선수들의 다양한 매력과 아이들의 케미가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파추호 리틀 축구단은 마지막 훈련 이후 친선 경기도 치렀다.
먼저 박주호는 8세 반 아이들 나은이, 리아, 이든이의 골키퍼 능력을 테스트했다.
이때 아이들은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슈퍼 세이브와 슬라이딩캐치까지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어 박주호는 아이들과 함께 코끼리 코 10바퀴 회전 후 슈팅 훈련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 훈련에는 의외의 난관이 있었다고. 바로 건후, 아윤이, 제인이 등 5-6세 아이들이 코끼리 코를 만들지 못해 진땀을 흘렸던 것. 박주호와 조우종의 시범을 보고 열심히 따라 해보지만, 코끼리 코가 되지 못하고 방황하는 아이들의 손이 귀여워 현장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모든 훈련 후 아이들은 나은, 건후, 리아, 여찬, 서호의 연두팀과 이든, 리현, 여준, 아윤, 제인이의 주황팀으로 나뉘어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이때 연두팀의 나은, 리아와 주황팀의 이든, 리현이가 에이스로 활약하며 팽팽한 접전을 이끌었다고 한다.
더불어 아직 축구 룰을 잘 모르는 선수들의 자책골부터, 예상치 못한 슈퍼세이브까지 터져 나와 예측불가 경기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찐건나블리 진우와 민우혁 딸 이음이는 막내들의 귀염뽀짝 세젤귀 케미로 현장 모두를 녹였다고 하는데. 과연 함께 있을 때 더욱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케미는 어땠을까. 파추호 리틀 축구단의 첫 친선경기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또 치열했던 공방전 끝에 어느 팀이 승리를 가져갔을까.
이 모든 것이 밝혀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22회는 1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t16@sportsseoul.com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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