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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부터 키운 양아들과 결혼한 30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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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부터 키운 양아들과 결혼한 30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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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35세 여성이 입양해 키우고 있던 20세 아들과 결혼을 한 것도 모자라 최근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까지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5일 보도에서 러시아의 마리나 발마세바(Marina Balmasheva 35)와 입양한 아들인 블라디미르 샤비린(Vladimir Shavyrin 20)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 2월 사랑하는 커플임을 선언했다. 마리나는 50만 팔로워를 거느린 러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이다.

마리나는 전 남편과 10년간의 결혼생활에서 모두 5명의 아이들을 입양했다. 그 중 가장 먼저 입양된 아이가 현재의 남편 블라디미르이다. 당시 입양된 블라디미르의 나이는 7살이었고 마리나는 22살이었다. 마리나는 전 남편과 함께 입양된 아이들을 함께 키웠고 블라디미르는 10여년간 마리나를 친엄마처럼 따르며 성장했다.

5명의 입양아 중 가장 어린 막내는 전 남편이 키우고 있고, 지금은 남편 블라디미르와 마리나가 아직 미성년자인 나머지 3명의 아이들을 키운다. 3명의 아이들은 양엄마의 남편 블라디미르와 형제지간이다.

마리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블라디미르와 지역 등기소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알렸으며 블라디미르가 깜짝 선물로 준비한 반지도 자랑스럽게 밝혔다. 또한 자신이 현재 블라디미르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 성대한 결혼식도 준비 중이다.

이들의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은 본인 손으로 키운 아이와 이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것이고 사람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타락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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