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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최은경 "상상도 못했던 축구에 도전하며 50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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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골때리는 그녀들' 출연 소감을 전했다.


최은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그램덕분에 10년 전 상상도 못했던 스포츠댄스에 도전하며 40살이 됐었고, 정확히 10년 후더 상상도 못했던 축구에 도전하며 50살이 됐어요^^. 버킷리스트로만 끝날 줄 알았던 제 축구의 꿈을 이루게 해준 골때녀!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최은경 인스타그램

이어 그녀는 "공을 잡지도 못했던 우리를 어르고 달래고 혼내고 같이 뛰고 울고 웃고 해주신 감독님 코치님… 평생 갚아야할 마음의 빚이 있네요……감사합니다"라며 "또 아나콘다 응원해주신분들께 … 부끄러워 표현한번 못했지만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남겼다.


앞서 최은경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뒤지고 있던 FC아나콘다 소속 최은경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FC개밴져스와의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일등공신이 됐다.


하지만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킥커로 나선 최은경이 찬 공은 상대팀 골키퍼 조혜련의 다리를 맞고 튕겨져 나오며 골로 연결되지 못했고, 결국 FC아나콘다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은경 인스타그램

최은경은 마지막으로 "저에게는 꽤나 힘든여정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 채워준 내 동생들…. 언니가 너무 너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라며 인사를 전했다.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1973년 올해 50세의 나이가 된 최은경은 지난해 12월 C아나콘다 소속으로 '골때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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