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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끼인 리버풀 '10명 OUT' 만신창이, 하다하다 수비 유망주까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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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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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OUT' 만신창이 리버풀, 하다하다 수비 유망주까지 부상
마가 낀 걸까.
리버풀이 또 부상 악령과 마주했다. 이번에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소집됐던 리스 윌리엄스(19)다.
리버풀은 현재 버질 판 다이크, 조 고메스, 파비뉴, 토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앤드류 로버트슨, 조던 헨더슨,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티아고 알칸타라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게다가 모하메드 살라는 코로나 재검사에서 또 양성 반응이 나와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이제 유망주까지 부상 바이러스가 번졌다. 윌리엄스가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다쳤다.
윌리엄스는 리버풀의 부상자 속출로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카라바오컵에서 총 5경기에 나서며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나다니엘 필립스와 형들의 빈자리를 메웠다. 그러나 고관절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에이디 부스로이드 잉글랜드 U-21 대표팀 감독은 “엉덩이 쪽에 작은 문제가 있어 리버풀로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상의 후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윌리엄스의 구체적인 몸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뛸 수 없다면 리버풀에 그야말로 재앙이다. 당장 23일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레스터 시티를 만난다.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
리버풀이 또 부상 악령과 마주했다. 이번에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소집됐던 리스 윌리엄스(19)다.
리버풀은 현재 버질 판 다이크, 조 고메스, 파비뉴, 토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앤드류 로버트슨, 조던 헨더슨,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티아고 알칸타라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게다가 모하메드 살라는 코로나 재검사에서 또 양성 반응이 나와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이제 유망주까지 부상 바이러스가 번졌다. 윌리엄스가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다쳤다.
윌리엄스는 리버풀의 부상자 속출로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카라바오컵에서 총 5경기에 나서며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나다니엘 필립스와 형들의 빈자리를 메웠다. 그러나 고관절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에이디 부스로이드 잉글랜드 U-21 대표팀 감독은 “엉덩이 쪽에 작은 문제가 있어 리버풀로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상의 후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윌리엄스의 구체적인 몸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뛸 수 없다면 리버풀에 그야말로 재앙이다. 당장 23일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레스터 시티를 만난다.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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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인식짱님의 댓글
- 인식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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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