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손흥민 기적같은 회복 "팀 돕고파 출전 강행"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3,301
본문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깜짝 출전에 대해 팀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하며 6-1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2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손흥민은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해 6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은 구단과 인터뷰에서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 분명한 부상이었다. 걱정됐지만 이런 큰 경기를 꼭 뛰고 싶었고 팀에 도움을 주고 싶어 열심히 훈련했다. 좋은 결과가 나와 행복하다”고 밝혔다.
[국내 최다 먹튀검증 No.1] - 토이버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