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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이트 헤비급의 희망' 정다운의 은근한 자신감, "몇 번 맞았더니, 견딜 만 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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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맞았더니, 견딜 만 하다고 생각했다.” 한국 라이트 헤비급의 ‘희망’ 정다운이 오는 10월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54에 출전한다.

상대는 샘 앨비로 33승 14패의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정다운은 지난해 UFC에 데뷔한 후 첫 번째 경기를 서브미션 승으로, 두 번째 경기를 KO승으로 기록하며 한국 격투기 팬들을 들뜨게 만들었다.

특히 두 번째 승리 이후 유명 격투기 해설위원인 댄 하디가 ‘2020년 지켜봐야 할 UFC 선수 Top 5’에 꼽아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다.

세 번째 경기에서도 승리하면 본격적으로 랭킹 진입이 가능한 매치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에 열린 더블지FC에서 후배 김상원의 세컨드로 나섰던 장다운은 “UFC는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무대여서 긴장했었다. 하지만 몇 대 맞았더니 견딜 만 했다. 내 주먹도 통할 거라 생각했다”며 은근한 자신감을 나타낸 바 있다.

출격에 앞서 정다운은 오는 28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자회견에는 정다운 외에 박준용, 최승우도 함께 자리한다.

박준용은 18일, 최승우는 11일에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 각각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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