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손흥민 극찬, "케인, 1초 만에 마법 부리는 세계 최고 선수"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117
본문
손흥민 극찬, "케인, 1초 만에 마법 부리는 세계 최고 선수"
손흥민이 환상의 짝꿍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에게 극찬 세례를 쏟아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손흥민은 ‘케인의 현재 폼을 봤을 때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케인은 꾸준하게 잘해왔고, 큰 부상에도 항상 최다 득점에 가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훈련이나 경기서 그를 보고 있으면 단 1초 만에 마법을 일으키는 믿을 수 없는 선수”라며 “케인은 분명 세계 최고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서만 12골을 합작해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튼이 1995년 블랙번서 달성한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13골) 대기록에 1골 차로 다가섰다.
손흥민은 케인과 환상의 호흡에 대해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며 “내가 잘해서 그런 게 아니고 모두 케인이 잘해서”라며 단짝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손흥민은 “케인이 자신과 팀을 위해 해낸 일이다. 크리스탤 팰리스전서 그에게 패스를 건넸을 뿐인데, 30야드서 명품골을 터트렸다. 그와 함께 뛰어 영광”이라고 덧붙였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손흥민은 ‘케인의 현재 폼을 봤을 때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케인은 꾸준하게 잘해왔고, 큰 부상에도 항상 최다 득점에 가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훈련이나 경기서 그를 보고 있으면 단 1초 만에 마법을 일으키는 믿을 수 없는 선수”라며 “케인은 분명 세계 최고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서만 12골을 합작해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튼이 1995년 블랙번서 달성한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13골) 대기록에 1골 차로 다가섰다.
손흥민은 케인과 환상의 호흡에 대해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며 “내가 잘해서 그런 게 아니고 모두 케인이 잘해서”라며 단짝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손흥민은 “케인이 자신과 팀을 위해 해낸 일이다. 크리스탤 팰리스전서 그에게 패스를 건넸을 뿐인데, 30야드서 명품골을 터트렸다. 그와 함께 뛰어 영광”이라고 덧붙였
[국내 최다 먹튀검증 No.1] - 토이버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