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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최소화'...비상대응 회의 참석한 이억원 차관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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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TF 16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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