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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 이승우, 샤를루아전 종료 후 감독에게 경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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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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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 이승우, 샤를루아전 종료 후 감독에게 경고 받아
이승우(신트트라위던 VV)가 신임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신트트라위던은 13일(한국시간) 스포르팅 샤를루아와의 2020/2021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이날 패배로 리그 최하위가 되었다.
이승우는 23분간 그라운드를 누비었다. 그는 활발한 움직임과 드리블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안타까운 장면도 있었다. 이승우는 투입 직후인 후반 24분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을 빼앗겼다. 이어 사무엘 아사모아가 역습을 차단하기 위해 무리한 파울을 시도하여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당했다.
이와 관련 경기후 벨기에 ‘부트발벨기에’는 마에스 감독이 경기 직후 이승우에게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승우가 공을 빼앗기는 바람에 아사모아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마에스 감독은 계속 이승우에게 방향 지시를 했다. 하지만 그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라며 이승우가 마에스 감독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부트발벨기에’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마에스 감독은 이승우를 불렀고, 손으로 사인하면서 ‘너와 나는 지금 바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신트트라위던은 13일(한국시간) 스포르팅 샤를루아와의 2020/2021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이날 패배로 리그 최하위가 되었다.
이승우는 23분간 그라운드를 누비었다. 그는 활발한 움직임과 드리블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안타까운 장면도 있었다. 이승우는 투입 직후인 후반 24분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을 빼앗겼다. 이어 사무엘 아사모아가 역습을 차단하기 위해 무리한 파울을 시도하여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당했다.
이와 관련 경기후 벨기에 ‘부트발벨기에’는 마에스 감독이 경기 직후 이승우에게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승우가 공을 빼앗기는 바람에 아사모아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마에스 감독은 계속 이승우에게 방향 지시를 했다. 하지만 그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라며 이승우가 마에스 감독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부트발벨기에’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마에스 감독은 이승우를 불렀고, 손으로 사인하면서 ‘너와 나는 지금 바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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