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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어떡해…레알, 레길론 바이백 발동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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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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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어떡해…레알, 레길론 바이백 발동하기로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에서 기량을 만개한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23)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 계획이다.
10일(한국시간) 스페인 TV 프로그램 엘치링기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레길론의 활약에 감명받아 내년 여름 4500만유로(약 592억원)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키려 한다.
이에 따르면 레길론도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긍정적이다. 대신 조건이 있는데, 부동의 주전 마르셀로가 팀을 떠났을 경우다. 또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출전 시간을 보장해줘야 한다.
레길론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료 2500만파운드(약 365억원)를 기록하며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레길론의 바이백 조항은 2021년이나 2022년 여름에만 발동 가능하다.
앞서 레길론은 인터뷰에서 “레알은 내 집이다.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마드리드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레길론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면 토트넘의 측면 수비 자리에는 벤 데이비스만 남는다.
10일(한국시간) 스페인 TV 프로그램 엘치링기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레길론의 활약에 감명받아 내년 여름 4500만유로(약 592억원)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키려 한다.
이에 따르면 레길론도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긍정적이다. 대신 조건이 있는데, 부동의 주전 마르셀로가 팀을 떠났을 경우다. 또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출전 시간을 보장해줘야 한다.
레길론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료 2500만파운드(약 365억원)를 기록하며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레길론의 바이백 조항은 2021년이나 2022년 여름에만 발동 가능하다.
앞서 레길론은 인터뷰에서 “레알은 내 집이다.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마드리드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레길론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면 토트넘의 측면 수비 자리에는 벤 데이비스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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