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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나고 역대 최고의 센터백” 전설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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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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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오언이 버질 판 다이크를 극찬했다.
리버풀은 지난 4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치러진 비야레알과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2실점을 먼저 내줬지만, 파비뉴, 루이스 디아스, 사디오 마네가 연이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판 다이크도 수준급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리버풀 출신 오언은 경기 후 영국 매체 ‘BT스포츠’를 통해 “판 다이크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센터백이다. 더 나아가 역대 최고다”고 극찬했다.
이어 “판 다이크를 상대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누구보다 크고 빠르고 강하고 공을 잘 다룬다. 골도 넣는다. 이런 선수를 본 적이 없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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