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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영 후보자 영향?...여벤협, 대통령 취임식 처음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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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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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기업인들이 모인 대표적 단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와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 회장들이 10일 열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정한 여성경제인협회 회장과 김분희 여성벤처기업협회 회장이 각각 윤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한다. 여경협의 경우 역대 회장 모두 그간 대통령 취임식에 꾸준히 참석해왔지만, 여벤협 회장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벤협의 경우 당초 취임식 초청 계획에는 없었지만 최근 추가로 초청을 받아 참석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선 제9대 여벤협 회장을 지낸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배려한 차원의 결정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여벤협 관계자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 맞다”며 “당초 초청 대상이 아니었으나 최근 참석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여경협은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다. 회원 기업 수는 5만7000여 개다. 한국 기업(689만 개) 중 여성이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은 현재 40.2%(277만 개)를 차지한다. 여벤협은 여성벤처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1998년 설립된 단체로 4000여개 여성벤처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나경 기자 nakk@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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