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명불허전’ 스페셜 원 무리뉴 2년차…2위까지 치솟은 토트넘 순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2,487
- 댓글 2
본문
‘명불허전’ 무리뉴 2년차…2위까지 치솟은 토트넘 순위
EPL 7라운드 기준 지난 시즌보다 득점 4배↑
실점도 3배↑…하지만 리그 전반적 추세
KBS 라인에 레길론 등 풀백까지 공격루트 다변화
지난 시즌 6위에 그친 토트넘 홋스퍼의 순위가 2위까지 치솟았다. ‘2년차’에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주제 무리뉴 감독의 체제가 어느 정도 안정화 된 모습. 토트넘이 올 시즌 숙원과도 같은 우승컵을 무리뉴 감독과 함께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올 시즌 토트넘의 공격 옵션은 다양하다. 특히 좌우 풀백의 공격력이 지난 시즌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새로 합류한 세르히오 레길론은 출장할 때마다 탁월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에 가담한다. 브라이튼전 결승골도 레길론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베일의 헤더 골로 연결됐다. 레길론은 리그 데뷔 시즌임에도 벌써 3경기 2도움을 올리고 있다. 맷 도허티와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우측 풀백 세르지 오리에도 리그 2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활약하고 있다.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토트넘이 극복해야 하는 건 불안한 수비력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에서 9실점 했다. 지난 시즌(3실점)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유럽 대회 포함 13경기 중 2경기만 제외하고는 모든 경기에서 실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른 시간 득점이 터지지 않거나 미드필드 최후방에서 활약하고 있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컨디션이 저조할 경우 승점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올 시즌 실점 증가 문제는 EPL 전반적인 추세이긴 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비를 정비할 시간이 적었기 때문이다. 제이미 캐러거는 “올 시즌은 프리시즌이 없었고 경기가 빽빽하게 짜여 있다”며 “수비 취약점을 고치기 위한 시간이 없을 정도”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 2년차에 토트넘이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까. 손흥민을 위시한 공격력 뿐 아니라 수비까지 안정될 경우, 시즌 막바지에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국내 최다 먹튀검증 No.1] - 토이버
관련자료
댓글 2개
미모수영님의 댓글
- 미모수영
-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미나리님의 댓글
- 미나리
- 작성일
잘봤네요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