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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더비 폭발' 즐라탄 멀티골 자신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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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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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밀라노는 신을 가졌다”…코로나19 털고 ‘밀라노 더비’ 멀티골 자신감 폭발
밀라노 더비’에서 폭발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고 굵은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밀라노는 왕을 가지진 않았지만 그들은 신을 가졌다”(Milano never had a king, they have a GOD)고 썼다.
전날 밀라노 더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책임진 그는 다시 한번 대놓고 자신을 뽐냈다. 그는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0~2021시즌 4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서 전반 13분 직접 유도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첫골을 만들었다. 이어 3분 뒤인 전반 16분 하파엘 레앙이 내준 크로스를 받아 멀티골을 완성했다. AC밀란은 전반 29분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하지 않고 2-1 승리를 따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코로나19 감염을 떨치고 돌아와 밀라노 더비전에서 넣은 골이어서 더욱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달 22일 개막전에서 2골을 폭발하며 화려하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2∼3라운드에 결장했다. 이번 밀라노더비도 결장이 예상됐지만 극적으로 돌아와 멀티골을 넣으며 단 두경기 출장 만에 리그 득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날 승리로 AC밀란도 개막 후 4연승으로 선두를 내달렸다.
안그래도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즐라탄은 더욱 기세등등해졌다. 1981년생으로 우리나이로 ‘불혹’인 즐라탄은 변함없는 실력과 자존감 넘치는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뽐내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고 굵은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밀라노는 왕을 가지진 않았지만 그들은 신을 가졌다”(Milano never had a king, they have a GOD)고 썼다.
전날 밀라노 더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책임진 그는 다시 한번 대놓고 자신을 뽐냈다. 그는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0~2021시즌 4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서 전반 13분 직접 유도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첫골을 만들었다. 이어 3분 뒤인 전반 16분 하파엘 레앙이 내준 크로스를 받아 멀티골을 완성했다. AC밀란은 전반 29분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하지 않고 2-1 승리를 따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코로나19 감염을 떨치고 돌아와 밀라노 더비전에서 넣은 골이어서 더욱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달 22일 개막전에서 2골을 폭발하며 화려하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2∼3라운드에 결장했다. 이번 밀라노더비도 결장이 예상됐지만 극적으로 돌아와 멀티골을 넣으며 단 두경기 출장 만에 리그 득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날 승리로 AC밀란도 개막 후 4연승으로 선두를 내달렸다.
안그래도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즐라탄은 더욱 기세등등해졌다. 1981년생으로 우리나이로 ‘불혹’인 즐라탄은 변함없는 실력과 자존감 넘치는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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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호찬쓰님의 댓글
- 호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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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