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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위, ‘독도는 대한민국 땅’ 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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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제4차 독도 수호 특별 경북도의회 독도 수호특별위원회는 28일 위원회를 개최해 위원회의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채택했다. 도의회는 지난 제319회 임시회에서 독도 문제를 전담하는 독도 수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특별위원 9명을 선임했다. 또 특위 활동 중에 독도의 영토주권이 대한민국임을 명확히 하고자 ‘경상북도 독도교육지원 조례’, ‘경상북도교육청 독도 교육 강화 조례’ 등 개정을 추진했다. 박판수 위원장은 독도 수호에 자청해서 함께 해준 특위 위원들께 고마움을 표하고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독도 관련 기관 상호 간 업무협력체계 구축 등 독도 수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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