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소녀시대 권유리, 돌고래만큼 사랑스러워 [스타★샷]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91
본문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사진 속 권유리는 단정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소녀시대 권유리의 첫 영화 단독 주연작으로 화제인 ‘돌핀(배두리 감독)’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권유리는 극중 평생 살아온 서촌 마을을 꿋꿋이 지키며 새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챙기는 보람으로 살아가는 지역 신문 기자 나영 역을 맡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