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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한파 속 9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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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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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오전 11시15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누적 관객수 900만185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30일차 영화 '아바타: 물의 길'(2022), 31일차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50일차 '왕의 남자'(2005) 등 역대 1000만 영화의 900만 돌파 시점을 뛰어넘은 속도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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