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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화, 10년 차 가평 전원생활 공개.. 마당에 장독대+화덕까지 “오른 손목이 안 좋아” (프리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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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코미디언 김보화가 10년 차 전원주택 살이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김보화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보화는 지난 1981년 MBC 1기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해 팽현숙, 임미숙, 이성미 등과 1세대 여성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다.

김보화는 “공기 좋은 곳에서 자연적으로 살아야겠다 해서 경기도 가평으로 이사를 왔다”라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전원주택은 넓은 마당에 큰 나무와 장독대가 있는 집이었다.

김보화는 아령과 완력기로 운동했다.
그는 “하루 일과가 몸을 좀 풀어야 된다.
위축된 근육이나 뼈를 이완시키기 위해서 제 나름대로 스트레칭하고 뼈 강화 훈련을 하기 위해 꾸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직접 시금치와 밤을 넣어 밥을 지어 먹었다.
흥이 오른 그는 노래를 부르며 유쾌한 전원생활을 즐겼다.

식사를 마친 김보화는 마당으로 나와 월동 준비에 들어갔다.
그는 장독대를 닦고, 전지가위로 가지치기 작업도 했다.
오상진은 “일은 좋지만 저렇게 하다가 삐끗하면 힘드실 텐데”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전원생활 난 안 해야겠다”라고 걱정했다.

김보화는 “아무래도 오른손잡이고 오른손을 많이 썼기 때문에 오른쪽 손목이 안 좋다”라며 “아껴준다고 왼쪽 손목을 쓰다 보니까 왼쪽까지 안 좋다”라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김보화 씨가 저렇게 뼈가 시큰거려도 병원을 안 갔더라”라고 전했다.

이날 김보화 집으로 10년 지기 이웃 주민이 찾아왔다.
김보화는 “밭에 무도 같이 뽑아서 깍두기도 담아 같이 먹었다.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어야 맛있지 않나”라며 품앗이 라이프를 밝혔다.

김보화는 일을 도와준 이웃 주민을 위해 직접 만든 화덕에 연어와 전복, 채소 등을 구워 야외 바비큐를 즐겼다.
그는 뼈 건강을 위해 MBP를 나눠 먹었다.
이어서 “우리 나이대 되면 골다공증이나 뼈가 약해질 수밖에 없지 않나. 먹고 나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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