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故최진실 아들’ 지플랫, 미모의 여성과 볼 뽀뽀…럽스타로 화제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이버 작성일 2024.06.30 10:56 컨텐츠 정보 조회 132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글검색 본문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고(故) 최진실 아들이자 가수 지플랫(23·최환희)이 럽스타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지플랫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특히 한 사진에서는 한 여성에게 뽀뽀를 받고 있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한편, 지플랫(본명 최환희)은 배우 故최진실의 아들로, 2020년 11월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4월 소속사를 떠나 새출발 소식을 알렸다.지난 20일 디지털 싱글 ‘썬번(SUNBURN)’을 발매했다.jayee212@sportsseoul.com<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