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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첫 정산 21만 원…“母 안고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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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매일매일’
그룹 2AM 겸 뮤지컬 배우 조권이 첫 정산 당시를 회상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매일매일’에는 ‘데뷔 17년차! CEO급 버는 연예인 아파트의 가격은? | 삼성동 힐스테이트 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2AM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조권. 현재 16년 차인 그는 “후배들 보면 어떠냐”라는 물음에 “항상 드는 생각이 이제 시작인 거. 지금 느끼는 감정 너무 새롭고 행복하지 않겠나. 우리는 이미 겪은 세대들이니까 이제 시작이구나 싶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면 저는 못할 거 같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연습생 때가 가장 힘들었다는 조권은 “가진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었다.
돈을 벌면 맛있는 것도 먹고 하고 싶은 거도 하는데, 연습생 땐 돈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연습생은 정산받기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나. 그 사이에 어떻게 생활하냐”고 물었다.
이에 서은광은 “저는 회사에서 미리 가불? 선급으로 한 달에 50만 원을 3~4년 동안 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반해 조권은 “난 없었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첫 정산 때 되게 뿌듯했었겠다는 서은광의 말에 조권은 “슬펐다”고 답했다.
그는 “첫 정산 때 그간 연습생 비용을 다 제외한 금액인 21만 원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3년 만에 받는 돈이었는데, 너무 슬펐다.
엄마랑 안고 울었다.
그 돈으로 통신사에 가서 휴대폰 요금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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