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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득점’ 성남, 잔류 열쇠는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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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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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득점’ 성남, 잔류 열쇠는 ‘골’이다

K리그1 26라운드 결과에 따라서 잔류를 확정할 수 있다. 이번엔 이겨야 한다.
성남 FC는 10월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6라운드(파이널 B) 수원 삼성전을 치른다.
성남은 올 시즌 25경기에서 5승 7무 13패(승점 22점)를 기록했다. 최하위(12위) 인천 유나이티드에 승점 1점 앞선 11위다.
성남은 9월 5일 전북 현대전(2-0) 이후 6경기째(1무 5패) 승리가 없다. 파이널 라운드 3경기에선 모두 패했다. 파이널 B에 속한 여섯 팀 가운데 승리가 없는 건 성남이 유일하다. 특히나 9월 27일 홈에서 펼쳐진 파이널 B 첫 경기 인천전에선 0-6으로 대패했다.
K리그1 26라운드에선 달라야 한다. 파이널 B 첫 승리가 필요하다. 성남이 수원전에서 승전고를 울리면 K리그1 잔류에 한 발 다가선다. 24일 인천이 K리그1 2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홈경기에서 패하면 성남(수원전 승리 시)은 K리그1 잔류를 확정할 수 있다.
성남 김남일 감독은 “홈팬들에게 가장 죄송하다”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K리그1에 잔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공격 쪽에 활기가 부족한 것 같다. 측면에서 상대를 더 흔들어주고, 슈팅 타이밍이 조금 빨라질 필요가 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초조한 게 사실이다. 이 위기를 극복할 방법은 승리뿐이다. 마지막이란 각오로 임하겠다”고 했다.

성남이 승전고를 울리기 위해선 골이 필요하다. 성남은 올 시즌 K리그1 25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득점이 가장 적다.
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김현성은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했지만 득점이 없다. 베테랑 스트라이커 양동현은 23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외국인 공격수 토미 역시 2골(12경기)에 그치고 있다.
믿을 건 올여름 성남에 합류한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나상호다. 나상호는 올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성남의 최다득점자다.
MBC 스포츠플러스 이상윤 해설위원은 “나상호는 개인기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라며 “하지만, 나상호 혼자선 성남을 K리그1 잔류로 이끄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들의 도움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전방에 포진하는 선수들이 좀 더 과감하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상대 수비의 시선을 분산시켜야 한다. 그래야 나상호도 득점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했다.
성남은 올 시즌 수원과 1승 1패를 기록했다. 6월 16일 홈(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대결에선 0-2로 졌지만 7월 19일 원정에서 치른 올 시즌 두 번째 대결에선 1-0으로 이겼다. 수원은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생존에 사활을 건 성남보다 동기부여가 떨어진다는 게 축구계의 공통된 분석이다.
올 시즌 성남은 수원전 포함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성남이 7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K리그1 잔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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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마김장님의 댓글
- 마마김장
- 작성일
감사합니다
호찬쓰님의 댓글
- 호찬쓰
- 작성일
잘봤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