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육성재, ‘낮뜨달’ 제작사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비투비 활동 전폭 지원”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이버 작성일 2023.12.22 15:13 컨텐츠 정보 조회 200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츠서울 | 유다연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비투비 멤버 중 가장 마지막이다.아이윌미디어는 22일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육성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그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비투비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육성재는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해 ‘울면 안 돼’(2014), ‘기도’(I’ll Be Your Man, 2016), ‘그리워하다’(2017) 등을 발매했다.육성재는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2015), ‘쓸쓸하고 찬란하신 - 도깨비’(2016-2017), ‘금수저’(2022)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이름을 알렸다.아이윌미디어는 ‘낮에 뜨는 달’, ‘일당백집사’, ‘황금가면’ 등 다수의 드라마와 OST를 제작해온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다. 육성재는 신인 시절부터 함께 한 매니저와 아이윌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비투비가 지난 11월 데뷔부터 함께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의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쏠린 바 있다.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한 이창섭은 판타지오로, 서은광·이민혁·임현식·프니엘은 신생 기획사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willow66@sportsseoul.com<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