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어렵지 않습니다"…로봇 도입 문턱 낮추는 마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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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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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의 한림대성심병원, 이 병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안내로봇이 반긴다. 16일 김 대표는 "로봇은 어려운 게 아니다"며 "로봇 시장의 문턱을 낮추고 성장해야 하는 이 시장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2020년 창업한 김 대표는 이 문제를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접근해 풀기로 했다. 이렇게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로봇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 ‘솔링크’다. 마로솔은 솔링크로 국내 시장을 다지면서 동시에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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