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코로나 재확산 ‘남자 되고 여자 안 돼’ 영국 FA, 폐쇄 조치에 성차별 논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0,580
본문
‘남자 되고 여자 안 돼’ 영국 FA, 폐쇄 조치에 성차별 논란
유럽 내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뚜렷한 가운데 영국축구협회(FA)의 대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여성 아카데미만 폐쇄한 FA가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현재 영국은 프랑스,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 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국가에 속한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5,000여 명을 넘어가고 있고 누적 사망자는 4만 8,120명에 달한다. 이에 영국은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봉쇄 조치를 내린 상황이다.
FA 역시 발맞춰 움직였다. 봉쇄 기간 여자 FA컵을 중단한 데 이어 여자 아카데미 운영도 중단했다. 하지만 남자 FA컵과 아카데미는 정상 운영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왓포드 위민팀의 선수 헬렌 워드는 “누가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여자 선수들이 가꿔온 결과를 모르는 게 분명하다. 다음 세대에 남자 축구가 여자 축구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나쁜 메시지를 준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성 불평등이 아니라고 말하기 어렵다. FA의 결정은 여자 경기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준다. 아카데미에 다니는 어린 소녀들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영원히 잃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선수 출신으로 스포츠 사업 강사로 재직 중인 알렉스 커빈 역시 “터무니없고 분리주의적인 결정이다. FA가 여자축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결정이다”라고 비판했다.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여성 아카데미만 폐쇄한 FA가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현재 영국은 프랑스,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 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국가에 속한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5,000여 명을 넘어가고 있고 누적 사망자는 4만 8,120명에 달한다. 이에 영국은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봉쇄 조치를 내린 상황이다.
FA 역시 발맞춰 움직였다. 봉쇄 기간 여자 FA컵을 중단한 데 이어 여자 아카데미 운영도 중단했다. 하지만 남자 FA컵과 아카데미는 정상 운영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왓포드 위민팀의 선수 헬렌 워드는 “누가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여자 선수들이 가꿔온 결과를 모르는 게 분명하다. 다음 세대에 남자 축구가 여자 축구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나쁜 메시지를 준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성 불평등이 아니라고 말하기 어렵다. FA의 결정은 여자 경기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준다. 아카데미에 다니는 어린 소녀들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영원히 잃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선수 출신으로 스포츠 사업 강사로 재직 중인 알렉스 커빈 역시 “터무니없고 분리주의적인 결정이다. FA가 여자축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결정이다”라고 비판했다.
[국내 최다 먹튀검증 No.1] - 토이버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