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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과 계약 연장 지지부진' 베테랑 라모스, 리버풀-맨시티 등 EPL BIG 6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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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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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과 계약 연장 지지부진' 라모스, 리버풀-맨시티 등 EPL BIG 6도 관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BIG 6도 베테랑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4, 레알 마드리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20일(한국시간) "EPL의 BIG 6인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가 라모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EPL BIG 6는 라모스 에이전트와 연락을 취해 영국 무대를 희망한다면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라모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과 계약이 만료되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양측은 협상을 보류한 바 있다.
레알은 입장은 굳건하다. 라모스가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자원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상황의 진전은 없다.
이에 라모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과 결별한 후 새로운 팀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소문도 적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정이 탄탄한 파리 생제르망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20일(한국시간) "EPL의 BIG 6인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가 라모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EPL BIG 6는 라모스 에이전트와 연락을 취해 영국 무대를 희망한다면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라모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과 계약이 만료되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양측은 협상을 보류한 바 있다.
레알은 입장은 굳건하다. 라모스가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자원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상황의 진전은 없다.
이에 라모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과 결별한 후 새로운 팀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소문도 적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정이 탄탄한 파리 생제르망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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