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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의 확인 줄부상 비상"케이타, 햄스트링 쪽 통증 느꼈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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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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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의 확인 "케이타, 햄스트링 쪽 통증 느꼈다고 했어"
나비 케이타(25)가 부상으로 당분간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FC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에는 긍정적인 면이 많은 경기였다. 무엇보다도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는 점이 고무적이었다. 3골로 다득점과 무실점을 한 점도 좋았다.
하지만 단 하나 옥에 티가 있었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나비 케이타가 후반 8분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은 뒤 네코 윌리엄스와 교체 아웃된 것.
같은 날 영국 언론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경기 후 케이타의 몸상태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클롭 감독은 "케이타가 고통을 느끼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든 것이 완벽했다. 케이타는 햄스트링 쪽에 통증을 느꼈고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난 그가 풀타임을 소화하도록 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케이타는 2018년 많은 기대감 속에 RB 라이프치히서 리버풀로 합류했다. 하지만 2년간 잦은 부상을 당하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지 못한 바 있다.
리버풀 FC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에는 긍정적인 면이 많은 경기였다. 무엇보다도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는 점이 고무적이었다. 3골로 다득점과 무실점을 한 점도 좋았다.
하지만 단 하나 옥에 티가 있었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나비 케이타가 후반 8분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은 뒤 네코 윌리엄스와 교체 아웃된 것.
같은 날 영국 언론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경기 후 케이타의 몸상태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클롭 감독은 "케이타가 고통을 느끼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든 것이 완벽했다. 케이타는 햄스트링 쪽에 통증을 느꼈고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난 그가 풀타임을 소화하도록 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케이타는 2018년 많은 기대감 속에 RB 라이프치히서 리버풀로 합류했다. 하지만 2년간 잦은 부상을 당하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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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미모수영님의 댓글
- 미모수영
- 작성일
잘봤어요ㅇㅇ
미모수영님의 댓글
- 미모수영
- 작성일
감사요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