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육교·승강기 설치…'한강공원 가는 길'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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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이촌한강공원, 망원한강공원으로 가는 길이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23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새남터·이촌2동 보행육교 개선’ 및 ‘서강대교 북단 승강기 신규 설치’ 공사를 마치고 24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한강철교 북단에 있는 노후화된 새남터·이촌2동 보행육교를 개선하고 이촌한강공원과 연결되는 승강기를 새롭게 설치했다. 새남터·이촌2동 보행육교는 이촌한강공원으로 연결되는 통로다. 우선 서울시는 새남터·이촌2동 보행육교의 경사로와 계단이 완만해지도록 보수·보강해 안전성을 높였다. 연장된 보행육교에는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도 설치했다. ![]() 서강대교 북단에도 망원한강공원 진입로와 연결되는 승강기를 신설했다.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남쪽과 북쪽의 연결성을 높여 보행약자와 자전거 이용자 등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강다리 18개 지점과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승강기(18대)를 2026년까지 추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황인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보행육교 개선 및 승강기 신설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한강공원에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방문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공원 접근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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