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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정경호 없이 홀로 크리스마스 “엄마가 사진 찍어주는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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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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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최수영은 12월 25일 개인 SNS에 "와인파티하는 인싸 같으나 현실은 집에서 엄마가 사진 찍어주는 아싸이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 와인병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화려한 블라우스로 축제 분위기를 냈지만 현실은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아싸'(아웃사이더)라고 표현한 대목이 웃음을 안긴다.
이미지 원본보기
특히 수영은 머리를 모두 덮는 큼지막한 모자로 작은 얼굴과 훤칠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한 모습.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최근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캐스팅이 확정됐다.
최수영은 12월 25일 개인 SNS에 "와인파티하는 인싸 같으나 현실은 집에서 엄마가 사진 찍어주는 아싸이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 와인병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화려한 블라우스로 축제 분위기를 냈지만 현실은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아싸'(아웃사이더)라고 표현한 대목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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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영은 머리를 모두 덮는 큼지막한 모자로 작은 얼굴과 훤칠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한 모습.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최근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캐스팅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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