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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부상자 속출…황희찬의 울버햄턴, 2경기 연속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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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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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스널전도 치르지 못한다.
울버햄턴은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8일 열릴 예정이던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는 출전 선수 부족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부상자 속출로 필드 플에이어 13명과 골키퍼 1명을 확보하지 못한 탓이다.
울버햄턴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며 앞서 26일 치러질 예정이던 왓포드전도 연기했다.
왓포드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출전 선수가 부족한 게 이유다.
주축으로 발돋움한 황희찬은 지난 16일 브라이턴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해 있고, 페드로 네투와 윌리 볼리 등 주력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울버햄턴은 2경기를 연속으로 미루게 됐다.
울버햄턴은 “아스널 원정을 방문하려 했던 팬께 사과한다.
안타깝게도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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