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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존슨과 계약 위해 조던 방출 가능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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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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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LA 레이커스가 선수단 개편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됐다.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디안드레 조던(센터, 211cm, 120kg)을 방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현재 여느 구단처럼 여러 10일 계약자를 불러들이며 선수단을 채우고 있다. 이중 아이제이아 토마스(댈러스)와 스탠리 존슨이 대표적이다. 부진했던 토마스와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나 존슨과는 함께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존슨은 이달 중순에 시카고 불스와 10일 계약을 통해 이번 시즌 첫 출격에 나섰다. 지난 시즌 후 어렵사리 기회를 잡았으나 시카고의 전력이 탄탄한 만큼 출전 기회는 잡지 못했다. 이후 그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레이커스의 부름을 받았다. 레이커스도 선수 보강이 필요한 만큼, 일단 존슨을 불러 들여 점검에 나섰다.
현재까지 존슨은 레이커스와 계약 후 두 경기에 나섰으며 경기당 29.5분을 소화하며 8점(.417 .143 1.000) 3리바운드 1.5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여전히 외곽슛이 취약한 부분은 여전했으나 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레이커스에는 주로 가드로 나서면서 제임스와 웨스트브룩의 수비 부담을 덜게 하는데 주력했다.
현재 레이커스에는 주득점원이라 할 수 있는 앤써니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워야 한다. 데이비스의 자리를 채우긴 쉽지 않다. 르브론 제임스가 있으나 얇아진 선수층을 당장 메우기 쉽지 않다. 그러나 존슨이 최근 활약처럼 힘을 낸다면 레이커스가 붙잡을 만하다. 젊은 피가 필요한 레이커스로서는 존슨이 꾸준히 뛴다면 도움이 될 만하다.
그러나 존슨에게 잔여시즌 계약을 안기기 위해서는 기존 선수 중 한 명을 정리해야 한다. 이에 조던을 방출할 확률이 적지 않다. 그러나 조던을 내보낸다면 레이커스가 센터진을 꾸리기 어렵다. 당장 데이비스가 뛸 수 없는 가운데 그나마 남은 센터인 조던을 내보낸다면 안쪽 전력 구성이 어려워지는 만큼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조던은 이번 시즌 레이커스에서 27경기에 나섰다. 이중 18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했다. 평균 13.2분을 뛰며 4.5점(.675 .--- .588) 5.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1월까지는 주로 주전으로 나섰으나 이후 벤치에서 나설 뿐만 아니라 뛰지 못하는 빈도 또한 적잖이 늘었다. 전성기가 지난 만큼, 공격력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으며 운동 능력 하락으로 활동량이 줄며 가치가 낮아졌다.
조던의 이번 시즌 활약도 상당히 저조하다. 당장 뛸 기회조차 잡는 것도 쉽지 않다. 레이커스는 제임스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뛰기 위해 데이비스를 센터로 기용하거나 가급적이면 중거리슛이나 외곽슛을 장착하고 있는 센터가 필요하다. 그러나 조던이 더는 전성기 때처럼 양호한 수비력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공격력이 개선되지 않아 기용에 아주 제한적이다.
그는 오프시즌에 브루클린 네츠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로 트레이드가 됐다. 2019년 여름에 케빈 듀랜트, 카이리 어빙과 함께 브루클린과 계약했다. 그러나 더는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브루클린은 그의 계약을 덜어내기 위해 디트로이트로 보냈으며, 디트로이트는 거래 직후 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레이커스가 그를 붙잡았다.
현재 레이커스에는 조던과 드와이트 하워드가 골밑을 지키고 있다. 하워드가 뛸 때 레이커스의 득실은 양호하다. 그러나 조던의 경우 -10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득실 차가 좋지 않다. 이에 레이커스도 전반적인 수비 안정과 전력 유지를 위해 그를 투입을 조절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비스의 부상으로 센터진 구축이 어려운 만큼 그가 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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