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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8444억 벌었다...21세기 최고 '거상 3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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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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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적시장을 뒤흔든 거상 클럽 3팀은 어디일까.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30일(한국시간) 21세기 최고 이적 수익을 올린 10팀을 공개했다. 크루제이루, SC브라가, 보카 주니어스, 인테르나시오날, 디나모 나그레브, 잘츠부르크, 스포르팅, 상파울루FC, 산토스, 리버 플레이트, 우디네세, 릴이 차례로 10위부터 4위까지를 차지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팀이 대다수인 걸 확인할 수 있었다.
3위부터는 거상이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팀들이 위치했다. 축구계에서 거상이란 말은 싼 값에 선수들 산 뒤 비싼 금액에 되파는데 매우 능한 팀들을 의미한다. 주로 유스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팀이 거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스카우트를 통해 잠재력 높은 자원을 값싸게 데려와 최고의 선수로 육성해 다른 팀에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아약스가 3위였다. 아약스는 총 4억 1,600만 유로(약 5,593억 원) 수익을 올렸다. 아약스는 '유스 맛집'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많은 유망주들이 아약스에서 성장했다. 가장 최근에 프랭키 더 용, 마타이스 더 리흐트, 도니 반 더 비크 등을 발굴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선수들을 팔아도 유스 시스템이 확실하기에 새로운 선수들이 계속 배출되는 아약스다.
아약스 위엔 포르투가 있었다. 포르투는 5억 6,400만 유로(약 7,582억 원) 이익을 거뒀다. 아약스와도 큰 차이가 났다. 아약스가 대부분 유스를 매각해 수익을 창출했다면 포르투는 스카우트 시스템을 통해 이득을 챙겼다. 전 세계를 돌며 국적을 가리지 않고 유망주들을 수집해 최정상급으로 키운 뒤 판매를 했다. 페페, 데쿠, 헐크, 라다멜 팔카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대망의 1위는 벤피카였다. 벤피카는 6억 2,800만 유로(약 8,444억 원)라는 막대한 수익을 얻었다. 벤피카는 아약스의 유스, 포르투의 스카우트를 모두 가진 팀이다. 유스에서 올라온 선수들, 스카우트로 데려온 이들 모두 대박을 치며 빅클럽들 관심을 끌었고 판매를 통해 천문학적인 이익을 얻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억 2,700만 유로(약 1,707억 원)를 받고 팔은 주앙 펠릭스 건이 벤피카 최고 성공 사례이다. 이 밖에도 헤나투 산체스, 베르나르두 실바, 후벵 디아스, 앙헬 디 마리아, 다비드 루이스, 네마냐 마티치, 빅토르 린델로프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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