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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슛 제로'…토트넘, 첼시에 리그컵 4강 1차전 0-2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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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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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손흥민(29·토트넘)이 첼시를 상대로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을 치렀으나 한 차례도 슛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
손흥민은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리그컵 4강 1차전 첼시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해 79분을 소화했으나 골이나 도움은 없었다.
그는 올 시즌 공식전 9골4도움(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골3도움·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내심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했다.
이 경기는 런던 더비이자 ‘콘테 더비’로도 불렸다.
올 시즌부터 토트넘 수장을 맡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2016~2017시즌부터 두 시즌 첼시를 이끈 적이 있다.
웃은 건 첼시다.
첼시는 은골로 캉테와 티아구 시우바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이날 결장했다.
그러나 최근 소속팀과 갈등을 빚은 로멜루 루카쿠가 선발로 복귀했다.
첼시는 킥오프 5분 만에 카이 하베르츠가 마르코스 알론소의 전진 패스를 받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슛을 시도, 토트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 발에 맞으면서 골문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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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해서 공격의 주도권을 잡은 첼시는 전반 34분 추가골을 낚았다.
하킴 지예흐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감아 찬 프리킥을 토트넘 수비수 자펫 탕강가가 머리로 걷어내려고 했으나 벤 베이비스 몸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토트넘은 손흥민~해리 케인~루카스 모우라가 최전방에 배치됐으나 전반에 슛 자체가 없었다.
첼시는 10개나 됐다.
토트넘은 후반 5분 케인이 프리킥으로 이날 팀의 첫 슛을 해냈다.
그러나 공은 상대 수문장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전반보다 공격에 활기를 보인 토트넘이나 다시 첼시의 반격에 흔들렸다.
콘테 감독은 후반 28분 올리버 스킵을 빼고 해리 윙크스를, 후반 34분 손흥민과 모우라를 각각 지오바니 로셀소, 브리안 힐로 각각 교체했으나 첼시 골망을 흔들기엔 역부족이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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