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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자태를 뽐내는 벨라가르텐, "플렉스TV의 보석이랍니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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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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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싱어송라이터이자 모델 그리고 인기 BJ로 활동하고 있는 플렉스TV의 벨라가르텐이 최근 진행된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신년호 커버 촬영에서 절정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벨라가르텐은 “지난해부터 플렉스TV로 옮겨 활동하고 있다.
잡지마다 신년호는 의미가 깊은데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커버를 장식해 기쁘다.
야심차게 새해를 맞는 두 매체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벨라가르텐은 유학파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벌써 두 번째 앨범을 출시하며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활동명인 벨라가르텐은 프랑스어 벨라(Bella)와 독일어 가르텐(Garten)의 합성어이다.
합치면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뜻이다.
화려한 용모와 173cm의 큰 키와 D컵의 볼륨감 그리고 작사·작곡에 능한 싱어송라이터에 모델까지,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무장한 벨라가르텐은 수많은 남성 팬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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