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혜정 인턴기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중인 모델 팀 ‘FC구척장신’이 프로축구 K리그2 구단 ‘FC이랜드’의 시즌 개막전에 등장했다. FC 구척장신 멤버 모델 이현이, 차서린, 송해나, 아이린, 김진경, 차수민 총 6인의 모델은 19일 오후 서울 이랜드 FC와 충남아산FC의 2022시즌 홈 개막전에서 시축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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