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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왓챠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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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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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한석규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향한다. 22일 왓챠는 "한석규가 강창래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 도서 원작의 오리지널 시리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감독 이호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연내 왓챠에서 공개되는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이혼 후 대장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한 밥상을 차리면서 써내려 간 작가의 메모를 엮은 원작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주목 받았다. 한석규는 40대 후반의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 창욱 역을 맡았다. 각본과 연출은 영화 '작전' '로봇, 소리' 등을 연출한 이호재 감독이 맡고,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와 비욘드제이가 제작에 참여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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