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업무 지원' 간호직 공채시험 앞당겨 실시…평균 경쟁률 11.2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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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지방공무원 간호직 8급 공채 필기시험이 30일 15개 시·도의 37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28일 행정안전부는 보건소 인력 부족 해소 및 재택치료자 관리 등 감염병 대응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간호직 8급 공무원 1004명을 조기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시·도별로 간호직 8급 공채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만 127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11.2 대 1이다. 아울러 대구, 울산,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등 7개 시·도에서는 의료기술, 보건연구사 등 17개 직렬의 선발인원 184명에 대한 자체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수험생의 시험응시 편의를 위해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 치료 및 격리 중인 수험생은 각 시·도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며 시험 당일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완만한 감소 추세에 있지만 15개 시·도 및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수험생들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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