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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워싱턴 트레이닝캠프 명단 탈락, WNBA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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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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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역대 3번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진출을 바라봤던 강이슬(28)이 소속팀 트레이닝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WNBA 워싱턴 미스틱스는 29일(한국시간) 강이슬을 트레이닝 캠프 명단에서 제외했다.
전날 시범경기까지 강이슬은 워싱턴 로스터에 포함됐지만 이날 사실상 방출 통보를 받았다.
강이슬은 초청 선수 자격으로 워싱턴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해 두 번의 시범경기를 치렀다.
강이슬은 지난 25일 애틀랜타와 시범경기에 임해 3점슛 2개 포함 8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미네소타와 시범경기에서는 무득점에 그쳤다.
워싱턴은 뉴욕과 마지막 시범경기를 앞두고 있으나 일찌감치 강이슬을 명단에서 제외했다.
최고 무대를 바라봤던 강이슬의 도전도 이대로 마침표를 찍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이슬은 지난 몇 년 동안에도 워싱턴의 관심을 받고 WNBA 진출을 바라봤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출국이 어려워지면서 올해 WNBA에 도전했다.
지금까지 WNBA에서 뛴 한국 선수는 정선민 국가대표팀 감독과 박지수 둘 뿐이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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