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여기도 있네, 1,140억 런던 먹튀 “내보낸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741
본문
통산 109경기 27골 20도움.
언뜻 보면 나쁜 수치는 아니다. 그런데 7,200만 파운드(1,140억 원)라는 이적료를 생각하면 불만족스럽다. 실패작이다. 팀마다 몸값을 못하는 먹튀들이 있는데, 런던에도 존재한다.
2019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릴을 떠나 아스널에 입성한 니콜라 페페(26) 이야기다. 런던에 온지 3년이 됐지만, 부진하다. 같은 포지션(오른쪽 공격)에 부카요 사카(20)에게 주전을 내줬다. 자리를 빼앗을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사카는 리그 33경기에서 11골 5도움이다.
페페는 지난해 10월 크리스탈 팰리스전이 마지막 선발이다. 리그 17경기 630분 1골 1도움에 머물러 있다. 사카가 워낙 잘해주고 있어 잊힌지 오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쓸 생각이 전혀 없다. 아스널은 현재 4위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올여름 아스널이 페페와 미래를 두고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만약, 이 자리에서 페페가 ‘기회를 달라’고 요구할 경우 무난히 결별할 것이다. 아스널은 페페를 매각해 공격수를 보강하길 원한다.
페페가 보여준 게 없어 3년 전 썼던 1,140억 원을 모두 회수하기 힘들다. 이적시장 전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영입 당시 7,500만 유로(998억 원)였던 페페의 가치가 현재 3,000만 유로(399억 원)까지 떨어졌다. 결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국내 최다 먹튀검증 No.1] - 토이버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