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2일부터 '코로나 피해업종 지원 뉴딜일자리'+'취업취약계층 안심일자리' 66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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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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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회안전망 분야에서 활동할 ‘일자리’를 만들고 6600명을 모집한다. 1일 서울시에 따면 시는 코로나19 피해업종 지원을 위한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도심제조, 관광, 청년인턴 사업 등 62개 분야에서 568명을 선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자와 휴·폐업 소상공인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6032명(서울시 1116명, 자치구 4916명) 선발해 운영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소상공인, 도심제조업, 문화·예술·관광, 1인가구, 돌봄·가족 등 사회적 보호와 활성화가 시급한 분야로 구성했다. 이번 코로나19 피해업종 지원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대상은 청년층이다. 서울시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근무 경험을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2개 전문기관에서 분야별 전문직무, 취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뉴딜일자리 활동기간 이후에도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자와 휴·폐업 소상공인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도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진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목적으로 행정업무, 손실보상 현장접수 등을 담당하는 ‘한계 소상공인 재기지원’, 스마트폰 앱으로 길찾기, 키오스크 이용 등 어르신들의 일상 속 디지털 기기 사용 고충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안내사’, 1회용 컵 사용금지 현장 모니터링 등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안착시키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등이 있다.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 기준 일 5만 5000원, 월 평균 약 159만원 수준이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단순히 세금을 투입하는 방식의 일자리가 아닌 취업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고, 절실하게 구직현장을 찾는 청년의 일경험을 쌓을 수 있는 현장을 발굴했다”며 “이번 일자리가 서울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면서도 민생경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코로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도약의 현장,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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