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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콘테도 원하는데...텐 하흐, '프리킥 마스터'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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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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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임스 워드-프라우스(28, 사우스햄튼)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임명된 에릭 텐 하흐는 사우스햄튼의 주장 워드-프라우스가 미드필드진을 이끌 수 있도록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드-프라우스는 제 2의 베컴으로 불릴 정도로 오른발 킥에 일가견이 있다. 사우스햄튼에서 프리킥과 코너킥을 포함한 세트피스 상황에서 전담 키커를 담당하고 있으며 페널티킥도 직접 키커로 나설 정도로 정확도가 뛰어나다. 그가 미드필더임에도 9골(33경기)로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는 이유다.
워드-프라우스의 계약은 4년 남아 있다. 이적료는 부르는 게 값이 될 수 있다. 현지 매체에선 그의 이적료를 7500만 파운드로 추정하고 있다. 비싼 금액에도 올 여름 그를 원하는 팀은 상당하다.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은 이미 언론을 통해 언급됐던 팀이다. 더선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워드-프라우스의 열렬한 팬이며 7500만 파운드의 영입전에 뛰어들 예정이다.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당당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도 "토트넘은 오랫동안 워드-프라우스를 주시했다"고 주장했다.
워드-프라우스 영입전에 맨유도 뛰어들었다. 올 여름 맨유의 지휘봉을 잡게 될 텐 하흐 감독은 벌써 영입 희망 리스트틀 작성하고 있으며 워드-프라우스가 1순위로 평가된다. 더선은 "워드-프라우스는 텐 하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맨유의 한 소식통은 그가 미드필더 홀딩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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