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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대표-최용수 감독 응원…강원 홈 경기에 골때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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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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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강원FC 홈경기에 ‘골때녀’가 뜬다.
강원은 8일 오후 1시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울산 현대와 K리그1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강원은 SBS 축구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FC액셔니스타를 초청한다.
FC액셔니스타의 이영진, 이혜정, 장진희, 최윤영 4명의 선수들이 강릉을 찾는다.
골때녀는 여성 축구의 붐을 일으키며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골때녀는 강원과도 인연이 깊다.
FC액셔니스타의 사령탑이 바로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다.
최용수 감독도 골때녀 시즌1에서 FC구척장신의 감독을 맡은 바 있다.
그 인연으로 강원은 골때녀 멤버들을 경기장에 초청하기도 했다.
FC액셔니스타를 슈퍼리그에 진출시킨 최강의 멤버들이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아 이 대표이사와 최 감독을 응원한다.
뉴페이스 최윤영, 든든한 골리 장진희, 혜라우치 이혜정, 다재다능 이영진이 강원 팬을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경기 시작 전 시축을 진행하고 하프타임엔 경품 추첨에 참여한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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